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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단편 ‘쌍문록’ 촬영 중…리움 미술관 10주년 기념 전시
입력 2014-05-27 11:01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소지섭이 단편영화 ‘쌍문록 촬영 중이다.

27일 소지섭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소지섭이 ‘쌍문록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소지섭 주연의 ‘쌍문록이 리움미술관 10주년 기념으로 전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소지섭은 2013년 10월 3일 종영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주중원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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