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보해양조는 전일 대비 6.52% 오른 98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 신고가인 1000원을 기록한 이후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상황.
최근 강세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효과로 보인다.
매매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닷새 연속 보해양조 주식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나흘 가량 순매수로 마감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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