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지난 26일 미국 ‘LA타임지의 저명한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jonathan gold) 기자가 선정한 ‘베스트 레스토랑 101에 ‘강호동 백정이 선정됐다.
조나단 골드는 미국의 유력매체 ‘LA 타임지(LA times)의 대표적인 음식 전문 기자. 2007년 미국의 저널리즘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초의 음식 비평가로 유명하다.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 4월 미국의 사모펀드 ‘KIJIN 캐피탈 LLC로부터 2천만불(한화 약 215억)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LA타임지를 비롯해 미국 유명 커뮤니티 ‘Yelp(옐프)와 영국 ‘BBC에서 ‘한국 BBQ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 진출한 ‘강호동 백정의 월평균 매출은 40만불에 이른다. 총 8개의 해외매장에서 매월 297만불(한화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조나단 골드는 지난해 ‘LA타임지 기사를 통해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며 세계적인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한 바 있다.
happy@mk.co.kr
조나단 골드는 미국의 유력매체 ‘LA 타임지(LA times)의 대표적인 음식 전문 기자. 2007년 미국의 저널리즘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초의 음식 비평가로 유명하다.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 4월 미국의 사모펀드 ‘KIJIN 캐피탈 LLC로부터 2천만불(한화 약 215억)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LA타임지를 비롯해 미국 유명 커뮤니티 ‘Yelp(옐프)와 영국 ‘BBC에서 ‘한국 BBQ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 진출한 ‘강호동 백정의 월평균 매출은 40만불에 이른다. 총 8개의 해외매장에서 매월 297만불(한화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조나단 골드는 지난해 ‘LA타임지 기사를 통해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며 세계적인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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