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드라마 ‘호텔킹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람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맞는 일을 처음 겪었어요(당연히 극 중에서요) 하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가 울상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옷에는 밀가루와 계란을 맞은 흔적이 남아있다.
이는 이다해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촬영 장면으로,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사람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맞는 아모네(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앞서 25일 공현주 역시 계란과 밀가루 맞는 장면 촬영 후 이다해와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지난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람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맞는 일을 처음 겪었어요(당연히 극 중에서요) 하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가 울상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옷에는 밀가루와 계란을 맞은 흔적이 남아있다.
이는 이다해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촬영 장면으로,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사람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맞는 아모네(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앞서 25일 공현주 역시 계란과 밀가루 맞는 장면 촬영 후 이다해와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