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가 암조기 검진사업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조기 검진과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복지부는 올해 375만명에 대해 암 조기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새로 암을 확진받을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 줍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캠페인은 암 조기 검진과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복지부는 올해 375만명에 대해 암 조기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새로 암을 확진받을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 줍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