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26일 중국 연예매체인 텐센트연예(腾讯娱乐)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탕웨이가 모델을 맡고 있는 국제영양식품 브랜드 중국구의 훙보 대사가 됐다.
이 식품 브랜드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그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에 힘입어 중국 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
김수현은 6월 중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 현지 팬들은 기존 모델이었던 탕웨이와 새 모델 김수현이 함께 프로모션을 펼칠 지 여부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앞두고 있다.
26일 중국 연예매체인 텐센트연예(腾讯娱乐)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탕웨이가 모델을 맡고 있는 국제영양식품 브랜드 중국구의 훙보 대사가 됐다.
이 식품 브랜드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그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에 힘입어 중국 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
김수현은 6월 중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 현지 팬들은 기존 모델이었던 탕웨이와 새 모델 김수현이 함께 프로모션을 펼칠 지 여부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