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현-나나, 며느리감 `0점` 이유는?
입력 2014-05-26 17:57 
사진 : SBS 룸메이트
나나와 홍수현의 밥 짓기 실력이 드러나 놀림감이 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나나와 홍수현은 밥 짓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저녁식사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밥 짓기도 제대로 할 줄 몰랐다.
이때 물을 마시기 위해 주방을 찾은 이동욱에게 홍수현은 부탁 하나 해도 돼? 밥만 해줘”라고 했다. 이에 이동욱은 둘 다 밥을 못 해?”라며 비웃었다.
또 주방에 쌓여있는 즉석식품들을 발견한 이동욱은 두 분의 오늘 요리는 즉석 요리인가봐요”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홍수현, 허당이네” 나나 홍수현, 밥을 못 지어?” 나나 홍수현, 나도 밥 못 하는데” 나나 홍수현, 이동욱 앞에서 부끄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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