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린 애커맨, 가슴 훤히 드러낸 파격 의상

스웨덴 출신 배우 겸 모델 말린 애커맨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지난 1월9일(현지시간) 말린 애커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40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가슴 라인을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말린 애커맨은 영화 '헤비 페팅' '왓치맨' '락 오브 에이지' '호텔 느와르'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피플스 초이스 어웨드(People's Choice Awards)는 CBS와 프록터 앤 갬블이 197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텔레비전, 음악, 영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