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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KBS·MBC 잡는다…종편 4사 중엔 이미 최강자
입력 2014-05-26 14:11  | 수정 2014-05-26 17: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N의 질주가 매섭다. MBC, KBS를 앞지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MBN이 종편 4사 최초로 주간 시청률 2%대를 돌파했다. 비약적인 성장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N은 19일부터 25일까지 조사한 5월 넷째주 시청률 집계에서 주간 시청률 2.055%를 기록했다. 케이블 전체 채널 주간 시청률 중 1위의 성적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넷째주 MBN이 세운 종편 4사 주간 최고 시청률 1.942%를 넘어선 수치다. 5월 넷째주 종편 4사의 주간 시청률을 보면 MBN이 2%를 넘어섰고, TV조선이 1.887%, 채널A 1.405%, JTBC 1.17% 순이었다.
MBN은 일일 시청률에서도 선두였다. 지난 12일 2.338%로 올해 일일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25일에는 2.436%로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

MBN은 지난해 12월 28일 하루 평균 시청률 2.612%를 기록하며 개국 이후 사상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MBN이 시청률 경쟁에서 타 종편을 압도한 이유는 균형있는 보도 프로그램과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황금알 등 교양· 예능 프로그램들의 고른 선전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은 3.91%의 사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편과 케이블 전체 교양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다. ‘실제상황은 지난 달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된 ‘황금알과 ‘동치미 등의 제작 프로그램과 ‘시사 마이크, ‘MBN뉴스8 등 보도 프로그램 시청률도 3%를 웃돌았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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