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심지호가 득남했다.
26일 관계자에 따르면 심지호의 아내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심지호는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jeigun@mk.co.kr
배우 심지호가 득남했다.
26일 관계자에 따르면 심지호의 아내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심지호는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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