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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청용 `쉴 때도 공과 함께` [MK포토]
입력 2014-05-25 18:42 
25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이청용이 훈련시작을 기다리면서 서로 볼을 주고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다.
한편 QPR의 윤석영은 소속팀 경기로 인해 이날 오후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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