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든’ 엄기준-이시영, 포켓볼 진검 승부 ‘승자는?’
입력 2014-05-25 14:14 

엄기준과 이시영의 당구대결이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측이 휴식시간에 포켓볼로 승부를 펼치고 있는 엄기준과 이시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골든 크로스에서 엄기준은 마성의 절대악 마이클 장으로 분해 최근 이시영(서이레)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또한 이시영은 아버지 정보석의 살인행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기준은 예리한 눈빛으로 프로선수 뺨치는 각도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이시영은 게임을 한껏 즐기는 표정이다. 평소 포켓볼 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시영은 능숙한 자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월 초 남산 스테이트 타워 촬영의 휴식 시간으로 점심 내기 당구대결이 벌어진 모습이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날 엄기준 이시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기준 이시영, 귀엽다” 엄기준 이시영, 잘 논다” 엄기준 이시영, 잘 어울려” 엄기준 이시영, 포켓볼 잘 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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