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멤버 엔이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4일 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이네요. 2년 전 오늘 한숨도 단 1분도 못 자고 방송국에 갔어요. 2년이 지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들고 있네요. 내 여러분들 내 별빛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나라세”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빅스의 네 번째 싱글 ‘기적(ETERNITY)은 29일 자정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 빅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멋져” 빅스, 판타지돌이다” 빅스, 빨리 공개해” 빅스, 궁금해 노래” 빅스, 잘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