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인타자 루크 스캇(37)이 3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스캇은은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LG 선발 임정우를 상대로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6호이자 21일 NC전 이후 3일만에 다시 나온 홈런포. SK는 스캇의 홈런포에 힘입어 6회 말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3-2로 다시 앞서가고 있다.
[one@maekyung.com]
스캇은은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LG 선발 임정우를 상대로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6호이자 21일 NC전 이후 3일만에 다시 나온 홈런포. SK는 스캇의 홈런포에 힘입어 6회 말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3-2로 다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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