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신애라, 세 번째 슈퍼맘으로 활약 예고 ‘기대감 상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신애라가 세 번째 슈퍼맘으로 낙점돼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부터 배우 신애라가 채시라 뒤를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유호정, 채시라에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세 번째 내레이션을 책임질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 소문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가정적인 연예인으로 유명한 만큼 신애라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만나 기대감이 높다.

한편 신애라가 첫 합류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28화는 오는 25일 일요일에 방송된다.
이날 슈퍼맨 신애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신애라, 좋아” 슈퍼맨 신애라, 이런 분들이 내레이션하니 기분이 좋아” 슈퍼맨 신애라, 기대감 높아” 슈퍼맨 신애라, 다른 아이돌이 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