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들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대박!

'슈'

쌍둥이 자녀를 둔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24일 진행되는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는 SES 출신의 슈와 가수 황혜영,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쌍둥이 자녀를 둔 부모라는 것. 이날 녹화에서 네 사람은 쌍둥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슈는 1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자매 라희와 라율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네티즌은 "슈, 아이들 정말 귀엽던데" "슈, 애들이 다 예쁜듯" "슈, 팬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