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자살 폭탄테러로 숨진 윤장호 병장의 시신운구를 위해 현지부대와 합참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합참과 다산부대가 시신운구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유족이 아프간에 입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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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합참과 다산부대가 시신운구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유족이 아프간에 입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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