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미란다 커의 황홀한 란제리 패션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장면이 뒤늦게 공개됐다.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스 시크릿의 패션쇼에서다.
한국 방문 때 ‘미란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당돌한 성관계 발언, 노출 사고 등으로 해외토픽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래도 블룸과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이혼했다.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방문 때 ‘미란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당돌한 성관계 발언, 노출 사고 등으로 해외토픽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래도 블룸과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이혼했다.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