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나킴, 앨범들고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뜻밖에
입력 2014-05-23 15:41  | 수정 2014-05-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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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같은 소속사 신인가수 유나킴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22일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젤 먼저 선물 받았어용~^^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완전 대에박 예감!!ㅋ 꺄웅~ 낼 음원 공개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오옹~~♡♡♡”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유나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손에 유나킴의 앨범을 들고 유나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킴 홍진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홍진영이 홍보하는 유나킴, 노래 기대된다", "유나킴 홍진영 같은 소속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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