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김수현이 광고모델에 이어 패션잡지 커버까지 독식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인기로 신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비롯 동시에 아시아 4개 패션 매거진의 커버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이태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 한 이번 ‘김수현 아시아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5개 패션 매거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대만 ‘마리끌레르와 홍콩 ‘엘르맨 ‘Me, 중국의 ‘페미나 등이다.
붉은 도시라고 불리 우는 모로코의 마라케시(Marrakech)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인터뷰를 통해 김수현은 ‘별그대 촬영 스토리와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도민준 캐릭터 속에서 외계인이지만 일반 사람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종영 후에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그 행복을 천천히 알아가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아시아 7개국 투어를 통해 총 5만여 명의 팬들과 만난 김수현은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인기로 신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비롯 동시에 아시아 4개 패션 매거진의 커버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이태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 한 이번 ‘김수현 아시아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5개 패션 매거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대만 ‘마리끌레르와 홍콩 ‘엘르맨 ‘Me, 중국의 ‘페미나 등이다.
붉은 도시라고 불리 우는 모로코의 마라케시(Marrakech)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인터뷰를 통해 김수현은 ‘별그대 촬영 스토리와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도민준 캐릭터 속에서 외계인이지만 일반 사람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종영 후에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그 행복을 천천히 알아가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아시아 7개국 투어를 통해 총 5만여 명의 팬들과 만난 김수현은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