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미여관, “과거 1벌이던 슈트, 이제 12벌 있다”
입력 2014-05-22 19:16  | 수정 2014-05-22 21:55
사진=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 캡쳐
장미여관이 트레이드마크인 슈트를 언급했다.
장미여관은 5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최근 부쩍 늘어난 인기 덕분에 변화한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DJ 컬투는 장미여관에게 예전에 출연했을 때 정장이 한 벌인가, 두 벌밖에 없다고 했었다. 지금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장미여관 강준우는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12벌, 13벌 정도 있다”며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미여관은 요즘 들어 늘어난 관심이 꿈만 같다.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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