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승용차 라세티 왜건과 노치백, 해치백 등 3개의 디젤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들 차량은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속도가 시간당 188㎞에 이른다고 GM대우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영구 매연 여과장치와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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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차량은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속도가 시간당 188㎞에 이른다고 GM대우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영구 매연 여과장치와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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