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정준호가 ‘마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22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준호에게 ‘마마 출연 제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마마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공감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정준호는 남자 주인공인 문태주 역을 제의 받았다. 여자 주인공은 이미 송윤아가 캐스팅 된 상태로 송윤아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역을 맡았다.
만약 정준호가 ‘마마에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0년 방송된 ‘역전의 여왕 이후 4년 만에 MBC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마마는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2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준호에게 ‘마마 출연 제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마마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공감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정준호는 남자 주인공인 문태주 역을 제의 받았다. 여자 주인공은 이미 송윤아가 캐스팅 된 상태로 송윤아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역을 맡았다.
만약 정준호가 ‘마마에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0년 방송된 ‘역전의 여왕 이후 4년 만에 MBC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마마는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