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의 ‘선택 2014 특집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22일 오후 5시 30분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MBC 여의도 사옥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이미 이날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투표소를 찾았던 이들은 투표 종료를 앞두고 여의도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유재석은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광해 주실 줄은 예상치 못했다. 앞으로 ‘무한도전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시청자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등과 함께 여의도 MBC 투표소에 들러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투표소 주변에 모여있던 시민들은 멤버들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룰 냈으며, 유재석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에서만 이뤄진 ‘무한도전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 검표는 투표가 끝나는 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동검표기와 무한도전선거관리위원회 인력들의 수검표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22일 오후 5시 30분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MBC 여의도 사옥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이미 이날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투표소를 찾았던 이들은 투표 종료를 앞두고 여의도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유재석은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광해 주실 줄은 예상치 못했다. 앞으로 ‘무한도전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시청자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등과 함께 여의도 MBC 투표소에 들러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투표소 주변에 모여있던 시민들은 멤버들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룰 냈으며, 유재석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에서만 이뤄진 ‘무한도전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 검표는 투표가 끝나는 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동검표기와 무한도전선거관리위원회 인력들의 수검표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