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가 영화 ‘도리화가(가제) 출연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22일 수지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정해진 사항은 없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수지가 출연을 제안받은 ‘도리화가는 판소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판소리 작가 신재효가 애제자 채선을 위해 지어준 단가다.
한편, 수지는 411만147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건축학개론에서 서연 역을 맡은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22일 수지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정해진 사항은 없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수지가 출연을 제안받은 ‘도리화가는 판소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판소리 작가 신재효가 애제자 채선을 위해 지어준 단가다.
한편, 수지는 411만147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건축학개론에서 서연 역을 맡은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