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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란제리 보다 눈에 띄는 S라인
입력 2014-05-22 18:0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웨덴 출신 수퍼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란제리 브랜드 ‘Very Victoria를 론칭했다.
론칭 행사에서 모델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유럽의 유명한 해안 관광도시들을 고급요트로 도는 중 프랑스 한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비키니 수영복 팬티를 들추며 뒷태를 노출해 화제가 됐다.
실브스테드는 본업인 모델보다 대담한 노출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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