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원과 세종대 국가전략연구소는 오늘(22일) 오전 '생존전략으로서의 항공우주방위산업'을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세종연구원 주명건 이사장은 "한·중·일간의 갈등으로 군비경쟁이 가속화해 A&D 산업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다"면서 "A&D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이사장은 "A&D 산업은 기술이 핵심이며, 잠재적 수출경쟁력이 있는 분야를 선택해 수출전략산업으로 집중개발해야 국방과 경제성장이란 상충된 국가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세종연구원 주명건 이사장은 "한·중·일간의 갈등으로 군비경쟁이 가속화해 A&D 산업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다"면서 "A&D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이사장은 "A&D 산업은 기술이 핵심이며, 잠재적 수출경쟁력이 있는 분야를 선택해 수출전략산업으로 집중개발해야 국방과 경제성장이란 상충된 국가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