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음악 영재를 발굴하는 '해피 뮤직 스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 가운데 음악영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연주자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3월까지 45명을 선발해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며 반기마다 오디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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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 가운데 음악영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연주자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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