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 런칭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오타니 료헤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칼린'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런칭한 브랜드이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오타니 료헤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칼린'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런칭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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