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윤구 `나도 한 방망이 한다고요` [MK포토]
입력 2014-05-22 15:55 
22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강윤구가 경기 전 훈련시작을 기다리면서 배트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넥센의 새 식구가 된 소사가 염경엽 감독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소사는 빨리 팀 적응을 하기 위해 상견례 후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