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도끼(dok2)가 한 해 수입을 공개했다.
도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년 수입금액 총 합계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액수는 약 4억 9천만 원. 사진과 함께 my money aint lying”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겨 수입을 부풀려 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잠재웠다.
같은 날 발매한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 앨범 ‘11:11의 수록곡 ‘We here 2에서도 한국을 지나 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왔지, 작년엔 5억 찍고 올핸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를 통해 5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밝혔다.
도끼는 더콰이엇과 함께 2011년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를 공동 설립했다. 활발한 음악활동과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 힙합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독자적인 스타일로 자신의 음악 영역을 구축했다.
한편 도끼는 Mnet ‘쇼미더머니3에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도끼(dok2)가 한 해 수입을 공개했다.
도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년 수입금액 총 합계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액수는 약 4억 9천만 원. 사진과 함께 my money aint lying”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겨 수입을 부풀려 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잠재웠다.
같은 날 발매한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 앨범 ‘11:11의 수록곡 ‘We here 2에서도 한국을 지나 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왔지, 작년엔 5억 찍고 올핸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를 통해 5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밝혔다.
도끼는 더콰이엇과 함께 2011년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를 공동 설립했다. 활발한 음악활동과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 힙합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독자적인 스타일로 자신의 음악 영역을 구축했다.
한편 도끼는 Mnet ‘쇼미더머니3에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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