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시민 복지 "아직 1%가 남아있다"
입력 2007-02-27 12:02  | 수정 2007-02-27 12:02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선 승률 논란과 관련해, 정치는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행위이며 아직 1%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99%라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며, 잘 하자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이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여권에 뉴스가 없다보니 기자들이 재미삼아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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