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방·당 많은 과자·음료 광고 제한"
입력 2007-02-27 11:47  | 수정 2007-02-27 13:26
2010년부터는 모든 방송과 인터넷 매체에서 당이나 지방이 적정 기준치를 초과한 식품의 광고가 제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학교주변을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매점 등에서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를 팔지 못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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