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채무 두리랜드, 어마무시한 규모 놀이공원 운영 ‘입이 쩍’
입력 2014-05-22 11:16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님과 함께에서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채무는 방문한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각종 놀이시설과 함께 산 밑에 자리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89년 개장된 3000평 규모 놀이공원으로 점폴린, 범퍼카, 바이킹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이날 임채무 두리랜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대박이다” 임채무 두리랜드, 용마랜드인줄” 임채무 두리랜드, 대단하다” 임채무 두리랜드,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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