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발리 화보, ‘개미허리’ 드러내며…‘발리보다 빛나네’

가수 구하라의 발리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이 구하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구하라는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발리의 수영장과 열대 정원을 오가며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올 시즌 트렌드인 크롭티와 프린트오버올 등의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구하라는 장시간 뜨거운 햇빛 아래 진행된 촬영에도 밝은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하라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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