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소민, 영화 ‘앨리스’로 스크린 데뷔…주인공 혜중 役
입력 2014-05-22 09:42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영화 ‘앨리스(감독 허은희)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22일 정소민의 소속사에 따르면 정소민은 ‘앨리스에서 주인공 혜중 역에 캐스팅 됐다.

‘앨리스는 목숨을 위협하는 지독한 악몽의 원인의 찾아 원더랜드 펜션으로 간 혜중과 그 곳을 지키고 있는 신비로운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 로맨스다.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강진아 역을 맡고 있는 정소민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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