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비행기 연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인피니트 정규 2집 ‘시즌(Season2)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인피니트는 오후 6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비행기 연착으로 1시간을 늦춘 7시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MC는 인피니트에게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기면 액땜이라고 하더라. 앨범이 잘될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 말을 들은 호야는 이것이 액땜이라면 우리는 빌보드 차트 1위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피니트 1.2.3 쇼케이스는 ‘다신 없을 단 한번의 기회! ‘두 번째 정규앨범 시즌2‘ ‘3일간 아시아 3개국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3년여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자 지난 해 ‘데스티니(Destiny) 이후 10개월 만의 활동으로 그 동안 기다려준 많은 팬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인피니트 정규 2집 ‘시즌(Season2)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인피니트는 오후 6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비행기 연착으로 1시간을 늦춘 7시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MC는 인피니트에게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기면 액땜이라고 하더라. 앨범이 잘될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 말을 들은 호야는 이것이 액땜이라면 우리는 빌보드 차트 1위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피니트 1.2.3 쇼케이스는 ‘다신 없을 단 한번의 기회! ‘두 번째 정규앨범 시즌2‘ ‘3일간 아시아 3개국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3년여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자 지난 해 ‘데스티니(Destiny) 이후 10개월 만의 활동으로 그 동안 기다려준 많은 팬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