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오석 "전자상거래 활성화 대책 추진하겠다"
입력 2014-05-22 08:27 

현오석 부총리는 22일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서 "전자상거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또한 "중소기업 영업비밀 유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정보공시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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