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시드니를 떠나는 미란다 커 모자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무채색 의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며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빨간 입술은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와 이혼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슬하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다. 이후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시드니를 떠나는 미란다 커 모자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무채색 의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며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빨간 입술은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와 이혼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슬하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다. 이후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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