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교 인근에 전투기 연료탱크 추락 '아찔'
입력 2014-05-22 07:00 
어제(21일) 오전 11시쯤 전북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미 공군 소속 F-16 전투기의 보조 연료탱크 2개가 떨어졌습니다.
미국은 응급상황이 발생해서 매뉴얼 대로 연료탱크를 떨어뜨렸다는고 설명했지만 낙하지점에 민가가 있는 것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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