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외교통상부 한미 FTA 기획단장은 8차 협상에서 합의 도출을 추진하고 일부 쟁점이 남으면 고위급에서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8차협상 기간 모든 쟁점을 타결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8차협상이 전체 대표단이 참여하는 협상으로는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3월말 타결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유연성을 발휘하면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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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8차협상 기간 모든 쟁점을 타결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8차협상이 전체 대표단이 참여하는 협상으로는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3월말 타결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유연성을 발휘하면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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