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만석·이영자, tvN ‘택시’ MC 호흡 ‘신선’
입력 2014-05-21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오만석(39)이 ‘택시 새 MC로 합류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21일 오만석이 오는 6월 새단장 후 찾아올 tvN ‘택시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만석은 최근 MC 섭외를 받고 긍정적으로 협의, 최종 조율만 상태다. 합류가 확정될 경우 이영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오만석은 현재 SBS 새 예능 ‘일단띄워 SNS 원정대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뮤지컬어워즈 MC를 비롯해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인정 받았다.
새로운 ‘택시는 6월 중 시청자를 찾아온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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