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인사건 대구살인사건
대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경,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4층에서 권 모 씨 부부가 흉기에 질려 숨진 채 발견됐다. 권 씨의 딸도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여대생인 딸이 평소 알고 지내는 대학 선배 장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권씨의 딸은 장씨를 피하다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분석, 검은색 계통 상의에 황색 바지를 입은 20대 남성이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 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20대 남성이 권씨 딸의 대학 선배인 장 씨로 보고 추적해 붙잡았다.
권 씨는 평소 장 씨가 술을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딸과의 교제를 반대했고 이에 권 씨는 홧김에 살해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살인사건 완전 무섭다” 딸이랑 사귀던 사이인가?” 대구살인사건 도대체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경,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4층에서 권 모 씨 부부가 흉기에 질려 숨진 채 발견됐다. 권 씨의 딸도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여대생인 딸이 평소 알고 지내는 대학 선배 장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권씨의 딸은 장씨를 피하다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분석, 검은색 계통 상의에 황색 바지를 입은 20대 남성이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 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20대 남성이 권씨 딸의 대학 선배인 장 씨로 보고 추적해 붙잡았다.
권 씨는 평소 장 씨가 술을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딸과의 교제를 반대했고 이에 권 씨는 홧김에 살해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살인사건 완전 무섭다” 딸이랑 사귀던 사이인가?” 대구살인사건 도대체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