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가 품격있는 엄마로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딸 노스 웨스트를 안고 파리에 나타났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울먹거리는 딸을 안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검정과 베이지로 멋을 낸 그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돋보인다.
특히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오직 선글라스로 센스를 드러낸 그녀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딸 노스 웨스트를 안고 파리에 나타났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울먹거리는 딸을 안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검정과 베이지로 멋을 낸 그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돋보인다.
특히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오직 선글라스로 센스를 드러낸 그녀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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