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이덕화, 40년 축구인생 빛나는 귀여운 모습 자랑
입력 2014-05-21 00:07 
‘예체능’에서 이덕화가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예체능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예체능에서 이덕화가 40년 축구인생이 빛나는 앙증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멤버를 교체한 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축구 경기에 참석하게 된 이덕화. 그 는 40년을 자랑하는 축구인생을 드러내듯 날렵한 발동작과 스피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덕화는 아핫” 천천히 해라” 주고가” 등 잔소리까지 더해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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