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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휘성 "3년 만에 신곡 컴백…시간 알차게 보내려 노력 중"
입력 2014-05-20 21:23 
"1대100"에서 휘성이 신곡을 발표한 소감을 알렸다. 사진=1대100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1대100'에서 가수 휘성이 신곡을 발표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휘성은 2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3년 만에 신곡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로 가요계에 컴백한 기분을 밝혔다.

이날 휘성은 "3년 만에 노래를 냈다. 군대 갔다 오니 어느새 서른 셋이 됐다"며 "(내가) 마흔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휘성은 '나이트 앤 데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이트 앤 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을 항상 곁에서 지키며 사랑하고 싶다는 남자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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