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광고 모델 호감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4월 광고 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14.05%의 호감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3개월째 정상을 지킨 셈이다.
전지현은 기존에도 A급 스타로서 광고계 톱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나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기존에 하던 15개에 화장품, 음료, 통신사 등 10개의 신규 광고 계약을 맺으면서 총 25개 제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모델료 금액으로는 무려 200억 원 수준에 달한다.
김연아는 8.09%로 2위, 수지는 7.8%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이병헌이 2.03%(9위), 류현진이 1.92%(10위)의 호감률을 보이며 TOP10에 새롭게 진입했다.
20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4월 광고 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14.05%의 호감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3개월째 정상을 지킨 셈이다.
전지현은 기존에도 A급 스타로서 광고계 톱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나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기존에 하던 15개에 화장품, 음료, 통신사 등 10개의 신규 광고 계약을 맺으면서 총 25개 제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모델료 금액으로는 무려 200억 원 수준에 달한다.
김연아는 8.09%로 2위, 수지는 7.8%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이병헌이 2.03%(9위), 류현진이 1.92%(10위)의 호감률을 보이며 TOP10에 새롭게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