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몰디브 여행 인증샷…명품 몸매 `눈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몰디브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낀 채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추사랑의 귀여운 뒤태가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사랑이는 구운 옥수수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코멘트가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애 엄마 몸매가 저 정도라니” 야노시호, 몰디브 여행 부럽다” 야노시호, 나도 여행 가고 싶네” 추사랑, 뒷모습도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