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남미 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에서 효린은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으로 화려한 라틴 댄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 또한 그녀는 다양한 포즈와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활력 넘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20일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효린은 ‘태양의 마테차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 화보, 라틴스타일의 댄스 등을 통해 그녀만의 탄력 있는 '핏 바디'를 공개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화보에서 효린은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으로 화려한 라틴 댄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 또한 그녀는 다양한 포즈와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활력 넘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