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이 정유미와 재회 할 전망이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에릭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에릭은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가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남자 주인공 역을 제의 받았다.
상대역에는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케세라세라 등을 통해 상큼한 연기를 보여온 정유미가 낙점됐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에릭과 정유미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됐다.
새로운 연애 감수정을 전할 ‘연애의 발견은 ‘빅맨과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에릭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에릭은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가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남자 주인공 역을 제의 받았다.
상대역에는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케세라세라 등을 통해 상큼한 연기를 보여온 정유미가 낙점됐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에릭과 정유미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됐다.
새로운 연애 감수정을 전할 ‘연애의 발견은 ‘빅맨과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